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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니게이드X 파이어스톰 출시 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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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크래커 아이디로 검색 1건 611회 작성일20-10-16 07:13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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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니게이드X 개발팀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를 2021년으로 연기했습니다.
현재 알파 단계이고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테스트하는 중입니다.
정복 모드
플레이어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. 파이어스톰의 정복 모드는 원작의 전통적인 C&C 모드와 아주 다릅니다. 목표는 적 기지 파괴입니다. 기지 건설과 확장은 맵에 흩어져있는 전초기지(Outpost) 를 통해 이루어집니다.
정제소, 군수공장, 막사/핸드 오브 노드, 헬기장, 기지 방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. 건물마다 장단점이 있고 전략과 계획이 필요합니다. 수입과 전력 관리도 중요하며, 건설한 발전소와 정제소의 수에 따라 제한됩니다. RTS 처럼 정제소에 보관할 수 있는 자금량에 최대 한도가 있습니다.
맵과 범위
모든 맵이 소규모와 대규모 인구수를 처리하는게 목표입니다. 전초기지를 점령하게 해주는 지점이 있습니다. 이 방법을 통해 서버 인구수에 맞게 맵 경계와 주요 기지를 동적으로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.
사운드트랙
작곡가들은 타이베리안선과 파이어스톰 (RTS) 에 나오는 곡들을 리메이크했습니다. 전작 레니게이드X와 달리, 파이어스톰 (FPS) 에 나오는 음악은 타이베리안선의 거친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.
결론
레니게이드X - 파이어스톰이 성공하길 바라지만, 출시를 서두르면 안될겁니다.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, 여러분의 손에 이 게임이 잡히길 바랍니다.
출처: 레니게이드X 공식 사이트
댓글목록
너구리형님의 댓글
너구리형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아쉽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.